네가 준 여름 : 암과 싸운 아들의 730일
..review
2008/04/19 01:21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일본 드라마 임니다..
1리터의 눈물 이후로 오랜만에 가슴 찡하게 본 가족 드라마 였습니다..
여자 주인공은 예전에 원빈이랑 드라마 여주인공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또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관심 없으므로 패쓰..(넘 잘생겨서..^^;;;)
큰 아들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아들역을 했었던 그 아이라고 합니다..
책임감 없이 하루 하루 보내던 어렸던 연인이..
임신으로 결혼하게 됩니다..
그 후로..
두 아이를 낳게 되고..
그 중 큰 아들이 종양이 생기면서..
소꼽놀이 같이 알콩달콩하게 지내던 가정이..
아들이 아프면서 한가족이 되어가는 대략 이야기 입니다..
대략 줄거리용 스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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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보기
다 본뒤에 문득 든 생각..
아들 둘은 쑥쑥 커가는데 엄마 아빠는 나이 먹은 티가 안난다는 게..
옥의 티라면 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엔딩 장면에서 가족 뒤에서
날라다니는 나비 한마리가 나오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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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여리님도 일드보시는 군요~!!
전 1리터의 눈물만..것두 친구보는데 옆에서 붙어서 봤었는데~
그녀석이 자막없이 봐서 힘들었던 기억만 있어요~^-^ㆀ헤헤..
그뒤로 일어공부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불끈!!히힛..
일드 한창 빠졌다가.. 요즘은 그닥 많이 안봐요..
시즌 끝나면 그 시즌에 관심가는 거 하나정도만 보고..
말죠..^^;;
미드는 보구 싶은데 시즌제라서 보기가 넘 두려워요.;;
(보기엔 너무 시즌이 많고 길다는..^^;;;)
미드는 끝까지 본건 딱 두개뿐이라죠..
텍스터 시즌 1,시즌 2
앨리 맥빌 시즌 1~시즌 6 <-- 본지 오래되서..;;
시즌이 맞나 몰겠네요..ㅎㅎ
할꺼 없음 뒤적 뒤적 거리다 하나씩 봐요.ㅎㅎ
다른 언어권이라 그런지.. 보면 재미 있더라구요..
저둥 헐리웃영화보면 영어를..
홍콩 영화보면 중국어를..
일본 영화나 드라마 보면 일어를..
프랑스 영화보면 또 프랑스어를..
+_+ㆀ 볼때만 아주 잠깐 그러맘이 스치곤해요..ㅎㅎ
근데 머리가 안따라줘서요..ㅎㅎ
불끈..!!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감동적이거나 슬프거나... 둘중하나 인 거 같아요..-ㅁ-
넹. 그런거 같기도 하긴해요..
근뎅.. 양아치관련이나 불량학생에 관한 내용은..
보질 못해서 ㅎㅎㅎ 절대 봐도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런류 영화는 잘 전달 되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이건 어디서 보는건데?
이것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는거?
보고 싶어지는데....흠..음악이 너무 좋다...
흐흐.. 집에서 봤는대요..ㅎㅎ
아시면서.. 새삼스레..ㅎㅎㅎ
+_+ 노래 와방 좋죠..? ㅎㅎㅎ
일드는 .. 1리터의 눈물 보다가 지루해서 안봤구... 하얀거탑의 원작을 보고시네요..
아 일본 영화는 지금만나러갑니다 .. 정말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는데 ㅎ
1리터의 눈물 좀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긴 있죠..ㅎㅎ
그래도 내내 궁금해서 보다가... 뭉클 했었담니다..ㅎㅎ
울쩍하실때 한번 챙겨볼만해요..
저도 아직은 하얀거탑 원작은 보질 못했어요..ㅎㅎ
이참에 리스트에 추가 해야되겟네요..
+_+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괜찮게 본 영화네요..
혹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안보셨다면..
보셔요.. 그 영화도 괜찮거든요.. ^_^
헉 저는...
후여리님이 암과 730일동안 싸웠었는 줄 알앗어요;; ㅋㅋ
커억.. ^-^;;
순간 깜작 놀랬어요..ㅎㅎ;;;
제가 어떻게 암과 730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