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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순대국

..diary 2008/04/22 02:00

 가끔씩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배도 살짝 출출하고.. 소주도 살짝 떙기게되고..

집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집 근처 할매 순대국집에 들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카라 초점이..^^;;


집과 5분거리라서..

순대국만 먹고 집에 들어 갈까 싶다가..

할매께서 손이 커셔서 머릿고기를 엄청 많이 주시는 그 집.. +_+

고추 기름+후추가루+새우젓+깍두기 국물 넣어주고..

소주 한잔 입에 털어넣고 머릿고기 하나 새우젓에 찍어먹어주면..

그 맛이.. 캬아..~

결국.. 혼자 소주 한병 홀짝 비워버리고 말아 버렸습니다..

반찬은 양파+고추+쌈장+폭 익힌 배추김치+칼칼한 깍두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달전에는 가격이 3500원이였는데..

이제 4000원으로 올라 있었습니다..

하긴.. 4000원도 싼가격인 편이죠..


할매 순대국집 알게된것도 1년 조금 지나버렸네요..

매번 집에 가다가 출출하면 혼자서 들락 달락 거리니..

머릿고기 많이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점은 동네 순대국집이라서 밤 11시면 문 닫아요.. ㅠ_ㅠ

장점은 입에 차악 달라붙는 국물맛이 끝내줘요..ㅎㅎ


바로 앞집엔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식당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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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빛망울 2008/04/23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혹....순대국이네요~깍두기만 맛있으면 한그릇 뚝딱!!
    고기 진짜 많아보여요~! 아무리 봐도 이건 고깃국??!! 헤헷..
    츄릅~갑자기 침 고여요~^-^
    막 사진만 봐도 입안에서 맛이 느껴지는 듯한 기분들어요~힛^^;;

    근데 노래.. 밥두 비빔밥 밥밥밥밥~이렇게 들려요ㅠㅠ
    사진에 글에 노래까지 ~배고파요~히힛.^^ㆀ

    • BlogIcon 후여리 2008/04/2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동네 얼마없는 맛있는 집이예요..ㅠ_ㅠ
      고기 정말 많이 주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순대국 못먹는 사람은 못먹던대...
      청빛님께서는 드시는가봐요.. ㅎㅎ
      +_+ 넘 칠 흘리지마셔요..ㅎㅎㅎㅎ
      냉장고 자주 습격하시는 분께서..^^

      가삿말이 그 말 맞아요..ㅎㅎ
      밥~ 밥~ 밥줘~ 밥~ 밥~ 밥줘~

  2. BlogIcon 왼맘잡이 2008/04/23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사는 자취생들에게는 집 근처에 이런 맛있고 싼 국밥집 하나 있는게 엄청난 축복이죠~
    순대국에 쏘주 한잔~~ 캬~~~~~

    • BlogIcon 후여리 2008/04/23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저두 제 친구네 자취방에 가면..
      동태찌개 기가 막히게 끓여주는 수정식당이란곳에서..
      배달 시커서 먹곤했거든요..

      지금은 친구들이 자취방을 빼서.. ㅜ_ㅜ
      안타깝죠..

      순대국에 쐬주 한잔~~~ 캬~~~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하던대..ㅋㅋ

  3. 김리스 2008/04/2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닫혔더니, 다시 열렸네_
    우리 이야기 못한지 너무 오래됐어 ㅎ
    순대국 같이 먹으러가자 곧-

    • BlogIcon 후여리 2008/04/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주일도 안되게 잠깐 닫았던걸로 아는데..^^;;
      김양이 잠수 탄거 아닌가..?
      잘 지내고 있어라.. 못지내면 뒤진다.. ^-^v
      옹야..! 순대국에 소주 한병 쏘마..ㅎㅎ

  4. BlogIcon 아이초보넷 2008/04/23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게 보이네요.
    저는 일주일에 2번정도는 순대국을 먹습니다.
    점심은 대부분 밖에서 사먹거든요.
    자주가는 곳에 순대국이 맛있는데 4,000원하거든요.
    분식점에가서 먹는것보다는 푸짐하고 맛있어요
    순대국 를 보니까 갑자기 순대국이 먹고 싶어지네요.
    조금 전에 저녁밥먹었으면서요.

    • BlogIcon 후여리 2008/04/2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매 순대국집은 정말 머릿고기 많이 줘요..
      +_+ 맛두 있고.. 가격도 엄청 착한편이라서..
      저두 한달에 한두번은 꼭 먹으로 가요..
      혼..자..서.. ^^;;

      +_+ 초보넷님께서도 순대국 무지 좋아하시는가봐요..
      일주일에 2번정도면 엄청난 매니아신거 같은대요..
      ^^ 순대국집 맛나게 하는곳이면 한번 가고 싶은대요..
      장소좀 알려주세요..ㅎㅎ 지나가다 생각나면..
      들려서 먹고 싶어요.. :)

  5. BlogIcon noi 2008/04/2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대국..ㅠㅠ 마지막 먹어본게 언젠지 기억안난다..ㅠㅠ 신오쿠보(도쿄의 코리아타운)에 한 번 행차해야 할까봐여.. 맛있는 순대집이 하나 있어요. 순대도 먹고 싶고나..
    여리님이랑도 언젠가 순대국에 소주한 잔 해야할텐데 ^^ 캬~~~

    • BlogIcon 후여리 2008/04/2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님 +_+
      신오쿠보에 함 들리셔서..
      향수병 낳아지시길.. +_+
      서울에 오시면 꼭 불러주세요.. ㅎㅎ
      소주 한잔~ 꺽어야죠.. 하하하..!!

  6. BlogIcon nob 2008/04/26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절할거같아요 ....ㅋㅋ

  7. BlogIcon 령주/徐 2008/05/03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전 순대국은 못먹지만;;;
    오랫만에 술한잔 하고 싶네요..히히

    • BlogIcon 후여리 2008/05/0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맛나는 순대국을 못드세요..?
      비슷한 설렁탕도 있잖아요..ㅎㅎ
      아닌가..^^;;

      가만 보니.. 지난주엔.. 순대국 못먹었네요..
      ㅠ_ㅠ 생각하니깐 또 땡기게 되네요 ㅎㅎ

  8. BlogIcon 무진군 2008/05/0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체 어딥니까?!!!!!